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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더 높아진다: 연말 '대출 절벽' 현실화 우려, 은행권 대출 조이기 심화

by 식이16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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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턱 더 높아진다: 연말 '대출 절벽' 현실화 우려, 은행권 대출 조이기 심화

문턱 더 높아진다: 연말 '대출 절벽' 현실화 우려, 은행권 대출 조이기 심화
문턱 더 높아진다: 연말 '대출 절벽' 현실화 우려, 은행권 대출 조이기 심화

연말이 다가오면서 은행들이 가계대출 문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 규제와 총량 관리 목표 초과로 인해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접수를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대출 절벽' 위기를 심화시키는 배경과 현황을 집중적으로 분석합니다.

목차

1. 우리은행 등, 영업점별 부동산 대출 한도 월 10억 제한 🏦

우리은행 등, 영업점별 부동산 대출 한도 월 10억 제한
우리은행 등, 영업점별 부동산 대출 한도 월 10억 제한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시중은행들이 판매 채널별, 영업점별 대출 한도를 강력하게 조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11월과 12월 두 달간 각 영업점의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등 부동산 금융상품 판매 한도를 **월 10억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입주자금대출(정책성 제외)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대출모집법인 채널을 통한 신청은 비교적 여유가 있어, 비대면 또는 특정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은 여전히 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2. 신한·농협은행, 대출 상담사 등 비대면 창구 접수 중단 ⛔

신한·농협은행, 대출 상담사 등 비대면 창구 접수 중단
신한·농협은행, 대출 상담사 등 비대면 창구 접수 중단

일부 은행은 특정 채널을 통한 대출 접수를 아예 중단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올해 말까지 **대출 상담사**를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NH농협은행** 역시 모집인 한도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운영 중인데, 11월 한도는 이미 소진되었고 12월 한도도 미정이라 신규 접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11월 실행분 접수를 마감했으며 12월 이후 실행분만 받고 있어, 당장 대출이 필요한 소비자들은 사실상 '대출 절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3. 가계대출 총량 목표 초과와 신규 대출 통제 지속 📉

은행들이 이처럼 대출 통제를 강화하는 근본적인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정책이 있습니다. 당국은 6·27 대책을 통해 금융권 전체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50%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이미 연간 목표치를 상당 부분 소진한 은행들은 남은 대출 여력이 점차 줄어들면서, 신규 대출 심사를 더욱 까다롭게 하고 한도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말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4.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 조기 적용, 대출 여력 감소 📈

금융당국의 추가적인 규제도 대출 절벽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 하한**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하고 적용 시기를 내년 4월에서 **1월로 조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위험가중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은행이 주담대를 내줄 때 보유해야 할 자기자본이 더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은행의 자본 부담을 키워 궁극적으로 은행이 주담대를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들게 만들며, 내년도 대출 심사 역시 더욱 까다로워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 결론 및 태그: 돈 빌리기 더 어려워지는 실수요자들 😥

연말 은행권의 대출 문턱 강화는 총량 관리와 강화된 규제 흐름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대출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심사가 까다로워지는 것은 물론, 특정 채널을 통한 대출 통로까지 막히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자금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가 시급하지만, 서민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책성 대출 한도 유지**와 함께 은행의 대출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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